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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분해천연치실 (1)
내키는대로 리뷰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매일 조금씩 쓰는 제품들이 쌓여서 엄청난 양이 되는 것 같다. 치실도 그 중 하나인데, 최소 하루 한 번은 양치할 때마다 사용하고 있고 보통 제품 하나당 30-50m가량 길이이니 다 쓰면 어마어마한 길이인 셈이다. 치실 케이스도 플라스틱이고 내용물도 나일론 섬유라 썩는데 30-4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기존 치실의 대체품을 검색해보니 보통 옥수수나 대나무에서 뽑아낸 섬유를 쓰거나 실크 소재를 사용하는 것 같다. 나머지는 용기 디자인이나 색깔, 가격의 차이가 있을 뿐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어떤 치실 제품을 구매할지 고려한 조건은 치실의 굵기와 가격이었다. 특히 치실의 굵기가 가장 중요했다. 아무래도 나일론 섬유가 아닌 천연 소재라 굵기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기존..
제로웨이스트
2020. 12. 12.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