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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로웨이스트 (11)
내키는대로 리뷰

저는 천연 수세미를 구매했다가 실패하고ㅠㅜ 지금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서 생분해가 되는 수세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찾아보니 100% 생분해가 되는 제품도 특정 조건이 아니면 생분해가 되는데 훨씬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다른 대체품은 없는지 꾸준히 찾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천연 수세미 외에는 이렇다 할 대체품이 많지 않았습니다. 삼베수세미가 있었는데 망으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수세미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고 금방 닳는다는 의견도 많아서 구매는 고민을 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다시 검색해 봤다가 전에는 없었던 제품을 새로 발견했습니다. 바로 코코넛 천연 생분해 수세미였는데요. 컨티뉴어스라는 브랜드 제품으로 코코넛 껍질 부분과 천연 셀룰로오스 부..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재활용과 플라스틱에 관한 자료를 자주 찾아보게 됐는데요. 다른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친환경 제품이라고 표시되어 있어도 사실은 친환경 제품이 아니라거나(!), 알고 보면 재활용 방법이 잘못됐다거나, 몰랐던 내용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https://asdf0531.tistory.com/17?category=906338 친환경 제품의 함정, 알고 보면 친환경이 아니다?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이 생기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의 대체품도 찾아보게 되고,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지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어떤 제품들은 아예 asdf0531.tistory.com 그러다 보게 된 보고서가 바로 “플라스틱 보고서”였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플라스틱 처..

제 기억에 친환경 거품망은 설거지 바를 구매할 때 즈음 함께 구매했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는 아직 설거지바나 샴푸바를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설거지바나 샴푸바 같은 제품들이 충분히 거품이 잘 나는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거품이 안나면 거품망이 필요할 수도 있고, 거품이 잘 나도 제품이 무르면 거품망에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삼베나 기타 천연 소재로 만들었으니 미세 플라스틱을 만들지도 않을 거고 다른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쓸 때 편리하게 오래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사진촬영을 한 번 세척한 다음에 했더니 모양이 좀 쭈글쭈글해져버렸지만(...) 처음 배송 오면 직사각형 예쁜 모양입니다. 성긴 정도는 우측 사진 정도고 손으로 문질러 봤을 때 약간 거..

라뷔게르 린스바를 구매할 때 샴푸바+린스바를 같이 판매하길래 어차피 써볼 거 배송비를 아끼자는 마음으로 같이 주문했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샴푸가 꽤 남아있던 바람에 린스바를 쓰기 시작한 지는 한참 됐는데 샴푸바는 아직 사용하지 못했었어요. 무사히(?) 원래 사용하던 샴푸를 다 써버리고 샴푸바를 개봉! 제가 샴푸 혹은 샴푸바를 구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세정력과 보습, 성분입니다. 저는 모발은 꽤 건조한 편으로 하루 정도 머리를 감지 않아도 크게 기름지지 않아요. 반면에 두피는 약간 달라서 지성이라고까지 할 정도는 아니지만, 모발만큼 건조하지는 않습니다. 두피와 모발의 성격이 다르다보니 문제가 생기는데, 건성용 샴푸를 사용하면 모발은 괜찮은데 두피 유분이나 노폐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아서 금방 두..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매일 조금씩 쓰는 제품들이 쌓여서 엄청난 양이 되는 것 같다. 치실도 그 중 하나인데, 최소 하루 한 번은 양치할 때마다 사용하고 있고 보통 제품 하나당 30-50m가량 길이이니 다 쓰면 어마어마한 길이인 셈이다. 치실 케이스도 플라스틱이고 내용물도 나일론 섬유라 썩는데 30-4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기존 치실의 대체품을 검색해보니 보통 옥수수나 대나무에서 뽑아낸 섬유를 쓰거나 실크 소재를 사용하는 것 같다. 나머지는 용기 디자인이나 색깔, 가격의 차이가 있을 뿐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어떤 치실 제품을 구매할지 고려한 조건은 치실의 굵기와 가격이었다. 특히 치실의 굵기가 가장 중요했다. 아무래도 나일론 섬유가 아닌 천연 소재라 굵기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기존..

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아무래도 부엌쪽인 것 같다. 당장 매일 남은 음식을 냉장 보관할 때도 랩을 계속 사용하게 되고 해산물이나 육류는 비닐도 자주 사용하게 된다. 비닐랩을 대체할 만한 상품을 찾아보니 주로 허니랩이나 실리콘랩 제품을 사용하는 것 같았다. 둘 중에 고민을 좀 하다가 실리콘랩은 사이즈가 정해져 있는 편이라서 다양한 종류를 일일이 다 구매해야 할 거 같고, 아직 랩을 대체할 만큼 괜찮은지 확신이 없었던 터라 초기비용을 너무 많이 들이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 이유로 우선 허니랩을 구매해보기로 결정. 직접 허니랩을 만드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았지만(!) 똥손인 나는 나를 믿을 수가 없어서 그냥 완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내가 구매한 허니랩은 100% 광목천을 밀랍, 송진, 코코넛 오일..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찾다 보면 가장 흔하고 종류도 많은 품목이 설거지바와 샴푸바, 린스바인 것 같다. 샴푸는 원래 사용하던 제품이 한참 남아있어서 우선 린스바를 먼저 구매해보기로 했다. 샴푸바나 린스바는 워낙 제품이 다양해서 뭘 사용해볼까 고민이 많았는데, 구독하던 유튜버 썸머썸머님이 라뷔게르 제품을 추천해서 라뷔게르 제품을 먼저 사용해 보기로 했다. 썸머님 추천이 계기가 되긴 했지만, 라뷔게르 린스바는 내가 린스바를 고를 때 원하던 조건에 충족되기도 했다. 내가 린스바를 구매할 때 고려한 조건은 보습과 성분이었다. 나는 하루 정도는 머리를 안 감아도 크게 기름지지 않을 정도로 모발이 건조하다. 웬만한 트리트먼트 제품은 그렇게 모발이 부드러워진다는 느낌이 없는 편이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트리트먼트는 로픈..

일상에서 제로 웨이스트를 할 수 있는 게 또 뭐가 있을까 살펴보다가 화장솜을 발견했다. 아침 저녁으로 토너를 사용하느라 1장씩, 아이리무버 사용하느라 또 1장을 사용하니까 하루에 3장씩은 화장솜을 쓰는 셈이다. 화장솜은 플라스틱보다야 분해가 잘 되겠지만 그래도 매일 쓰는 양을 생각하면 쓰레기 양이 어마어마할 것 같았다. 검색해보니 순면으로 된 화장솜들을 생각보다 많이 팔고 있었다. 화장솜을 찾아보면서 내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피부 자극. 한때 올리브영에서 안써본 기초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악건성+민감성 피부인 사람으로서 웬만큼 예민한 사람들이 괜찮다는 화장품도 나한테는 잘 안 맞는 경우가 많았다. 거기다 내 피부장벽은 생존에 필요한 피부기능만 유지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극히 얇다. 어느 정도냐면 남들 ..

시간 순서로 하면 제일 최근에 산 제품이지만, 구매했던 천연 수세미를 다 쓰고 대체품을 찾다가 발견한 제품이라 연속성을 위해서 먼저 포스팅하기로 했다. 수세미는 검색해 봐도 한동안 천연 수세미 말고는 대체품이 아예 보이지 않았고 고민이 컸었다. 그렇다고 기존 수세미를 사용하자니 미세 플라스틱 문제도 있으니 찝찝하고. 다행히 제로웨이스트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생분해가 되는 성분으로 만들었다는 수세미를 알게 되었다. 비슷한 컨셉의 수세미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발견한 제품은 3M 스카치 브라이트 옥수수 그물망수세미다. 옥수수전분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수세미라 100% 생분해가 된다고 한다. 시중 마트에는 가게에 따라 제품이 없을까봐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쿠팡에서 2+1 3개입(..

설거지바와 함께 처음으로 제로웨이스트에 도전하게 된 품목은 수세미였다. 수세미는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갖기 전부터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나온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접한 천연수세미가 예뻐 보이기도 해서 한번쯤 시도해 보고 싶었었다. 마침 집에 있던 수세미 교체 시기도 잘 맞아 떨어져서 천연수세미 제품 검색을 시작했다. 여기저기 좀 찾아봤는데, 얼핏 봐서는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사용해 본 건 아니라 실제 써보면 차이가 있을 진 모르겠지만. 그냥 검색한 곳 중에서 가격이 적당한 곳을 골랐고, 기왕이면 예쁜 걸 사자는 마음에 물방울 모양의 제품을 구입했다. 2개에 8,000원으로 구매했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 앞으로 계속 쓴다 해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았다. 약 3개월 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