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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음대로추천하는사극시리즈 (5)
내키는대로 리뷰

이제까지 추천했던 사극은 대체로 진중하고 어두운 사극들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추천하는 사극은 가볍고 발랄한 로코 사극입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작품들 중에서는 가장 최근 작품이기도 하죠.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조선 로코 녹두전은 네이버에서 연재됐던 ‘녹두전’이라는 원작 웹툰을 각색한 드라마입니다. 원작을 보진 않았는데, 드라마는 각색이 많이 되어서 원작과는 매우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조선 로코 녹두전은 쌈마이웨이의 김동휘 감독, 구르미 그린 달빛의 임예진 작가의 조합이고 장동윤, 김소현배우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섬에서 살던 녹두(장동윤)는 넓은 세상에 나가보고 싶지만 아버지는 절대 섬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살수 무리가 녹두의 집을 습격하고 녹두는 살수들..

이번에 소개할 사극은 2008년 방영된 드라마 일지매입니다. 방영한지 벌써 13년이나 되는 오래된 사극인데요. 본방을 본 지는 오래됐지만, 여운이 오래 남았던 사극이라 기억에 남는 장면들은 여러 번 다시 돌려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지매는 역사적 배경을 차용하긴 했지만, 정통 역사극은 아니고 사극을 배경으로 하는 복수극+활극 같은 느낌의 드라마입니다. 주인공 일지매, 이겸은 본래 인조의 동생인 이원호의 아들로 성품이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냅니다. 하지만 왕이었던 인조는 다른 사람의 모함과 자신의 시기심으로 동생 이원호를 죽이고, 그 집안을 풍비박산 내 버립니다. 이겸은 간신히 목숨을 구하지만 그 과정에서 충격으로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게 되고, 도둑이었던 나쇠..

시대별로 모든 사람에게 레전드로 남은 사극이 보통 하나씩은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 방영한 사극 중에서 그런 드라마를 꼽자면 선덕여왕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방영된 지 상당히 오래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미실이나 비담 같은 캐릭터가 회자되는 걸 보면 선덕여왕의 임팩트가 어마어마했던 것 같습니다. 선덕여왕은 제목처럼 주인공 선덕여왕 덕만이 어린시절부터 온갖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 여왕이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신라를 제외하면 여왕이 전무해서 선덕여왕이라는 인물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운 소재인 것 같습니다. 선덕여왕은 워낙 웰메이드 드라마라 매력이 넘쳐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 매력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역시 미실입니다. 방영 중에 우스갯소..

육룡이 나르샤 하면 자연스럽게 세트로 따라오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2011년 방영했던 ‘뿌리깊은 나무’인데요. 육룡이 나르샤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 육룡이 나르샤의 신경수pd, 별그대와 바람의 화원을 연출한 장태유pd의 작품입니다. 작가, pd모두 필모가 빵빵하신 분들인데다, 무려 세종 역을 맡은 배우가 한석규였고, 방영 초기에 당시 성균관 스캔들로 주가를 올리던 송중기가 세종의 아역을 맡으면서 더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사건이 얽혀서 진행되는 드라마입니다. 육룡이 나르샤와 마찬가지로 사실과 픽션이 적당히 섞여서 진행됩니다. 육룡이 나르샤와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드라마라서 등장인물이 겹치기도 ..

저는 자타공인하는 사극 쳐돌이입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방영했던 드라마는 못 본 것들도 있지만 웬만큼 큰 뒤에 방영한 사극 드라마는 안 본 걸 찾기 힘들 정도로 다 봤을 정도인데요. 물론 도저히 못 보겠어서 하차를 한 것들도 있지만 웬만하면 끝까지 다 봤던 거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TV 시청률 저하와 사극 드라마 제작 비용이 높다는 점 때문에 근래에는 옛날마큼 사극을 많이 편성하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며 예전에 봤던 사극 드라마를 한번씩 훑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추천하는 사극은 육룡이 나르샤입니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이유는 재미있게 봤던 사극들 중에 비교적 최근에 방영한 드라마여서인데요. 물론 더 최근에 방영한 녹두꽃이나 역적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재미 면에서는 육룡이 나르샤가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