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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n여행 (10)
내키는대로 리뷰

생각보다 수원에 갈 일정이 길어지면서 이번에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수원인계로 숙박 예약을 잡았습니다. 참고로 수원 홀리데이인은 수원역에서는 차로 15분 정도로 떨어져 있어요. 참고로 라마다 수원과는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대중교통으로 다닌다면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보다는 위치가 좀 애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가격이 노보텔과 라마다보다는 훨씬 저렴한 편이고 그에 비해 시설이 나쁘지 않아서 가성비로 따지면 세 호텔 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주변에 맛집도 많은 편이고요. 수원 홀리데이인 로비입니다. 로비는 그렇게 넓진 않지만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아쉬웠던 건 주차 공간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좁습니다. 예약 전에 이미 검색을 좀 해봐서 주차장이 좁다는 건 알고는 있었지만 ..

또다시(?) 출장으로 찾게 된 수원. 이번에는 라마다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저는 자차로 이동했지만 수원역에서 내려서는 차로 15-20분 거리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은 고려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묵었던 방은 디럭스 룸(킹베드)이었고 호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위와 같은 모습의 객실입니다. 참고로 수원 라마다 호텔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12시였어요. 처음 배정받았던 객실은 누가 전에 인센스를 피우다 간 건지 연기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ㅠ 프론트에 연락했더니 방을 바로 바꿔주셨습니다. 아니 바닥도 카펫인 호텔에서 누가 그런 몰상식한 짓을 ㅠㅜ 무튼 룸 컨디션은 깔끔하고 좋았어요. 객실도 널찍하고 출장 온 사람으로써 책상과 스탠드가 일하기 딱 편하게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다란 소파..

출장(?) 겸 다른 일로 수원을 급하게 다녀올 일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다음 날은 기차로 이동해야 해서 수원역 근처 가까운 곳에 위치한 호텔을 우선으로 찾았구요. 적당한 가격에 가성비가 좋은 호텔을 찾다 낙점한 호텔이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로비는 적당히 깔끔했어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왔는데 주차 공간도 꽤 넓어서 주차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1층에 올라오면 한쪽 면으로는 조식 식당이 보이고 반대쪽에 프론트 데스크가 있었어요. 비지니스 코너에 있는 컴퓨터가 무려 아이맥이라(!) 좀 놀랐네요. 가장 기본인 디럭스룸으로 예약을 했었고 체크인과 차량등록을 같이 진행했는데요. 숙박 도중 차가 한 번 출차하고 나면 다시 프론트에 얘기를 해서 차량 등록을 한 번 더 해야 한다고 합..

마지막 날은 여유롭게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했습니다. 참고로 여수 소노캄 체크아웃은 평일12시, 주말/성수기 11시였어요. 원래 일정은 해상케이블카를 탈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점검으로 오동도 유람선으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선 유독 일정이 갑자기 바뀌는 일이 많았네요ㅠ 저희는 소노캄 근처에서 출발하는 오동도 유람선을 구매했는데요. 성인은 12,000원, 중고등생 10,000원, 그 밑으로는 6,000원이었어요. 저는 급하게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현장 결제를 했지만 온라인으로 예매하를 하게 되면 성인과 중고등생은 10,000원, 9,000원으로 좀 더 할인이 된다고 하니 유람선을 탈 계획이 있으시다면 예매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화로 문의했을 때는 정해진 출발시간이 있는 것 같지는 ..

고소동 카페 위키드 윈디(그루비) -> 종포삼합집 (저녁) 짧은 소품샵 구경을 마치고 나서는 카페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소품샵이 모여 있는 거리에는 카페도 함께 많이 모여 있어서 어디를 갈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원래는 와이드 커피 스탠드를 가려고 했는데 소품샵 보는 순서를 누운-운수창작소-피치플레이버로 잡는 바람에 와이드 커피 스탠드를 가려면 다시 처음 시작한 운수창작소 쪽으로 가야 하더라구요. 조금만 덜 더웠어도 갔겠지만 더 이상 더위 속에 있고 싶지 않아서 가까이에 있던 위키드 윈디(그루비)로 급 코스를 변경했습니다. 지도에서는 위키드윈디가 카페, 같은 건물에 그루비가 칵테일바로 표시되어 있었는데요. 얼마 전에 합친 건지 원래 같은 장소를 쓰는 건진 모르겠지만 바깥쪽 간판은 그루비로 되어 있었습니다...

여수 여행 두 번째 날 일정입니다! 오동도 -> 여수당 바게트 & 청춘김밥 -> 고소동 카페& 소품샵 의 일정이었습니다. 조식을 8시~9시로 예약해뒀었는데 시간을 착각하고 알람을 8시 반에 맞춰놓는 바람에^오^ 8시반에 허둥지둥 일어나 급하게 조식을 흡입하고 왔습니다ㅠ 덕분에 정신 없어서 사진도 한 장 못 찍었네요ㅠ 둘째날 첫 일정은 오동도였는데요.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제 탓도 있지만 임산부라면 한여름 오동도는 비추 코스입니다ㅠ 오동도는 입구에서부터 본섬까지 이어진 다리를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데요. 원래는 동백열차가 정기적으로 운행돼서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운행을 안하고 있었습니다ㅠ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아주 멀지는 않지만 한여름에 걸어가기에 짧은 거리는 아니었어요. 그..

나이가 좀 들고 나서는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갈 일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저도 임신 중이고 가족이 같이 가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다니는 일정으로 짰던 거 같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지기 직전에 다녀온 일정이라 정말 다행이었어요 :-) 잘못하면 그대로 예약 취소할 뻔 ㄷㄷ 늦은 오전 즈음 여유롭게 출발해서 가는 길에 전주를 들러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IC에서 아주 멀지않은 식당을 골랐고 전주 밥상다잡수소를 가게 됐습니다. 식당 바로 앞에 주차장이 별도로 있긴 했는데 아주 넓진 않아서 사람이 많을 때는 꽉 찰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 때도 이미 주차장이 다 차서 근처에 적당히 대야 했습니다. 따로 예약을 할 생각은..

부모님을 모시고 간만에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의 기본은 일단 숙소 예약, 그 다음이 맛집 검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1차적으로 가장 먼저 알아본 건 숙소 예약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인만큼 무난하게 가장 좋은 호텔로 예약했습니다. 여수 소노캄 호텔은 호남권에서는 유일한 5성 호텔이라고 하네요. 여수 소노캄 호텔은 대명 리조트 계열이라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 처음 예약했던 객실은 기본 슈페리어 룸이었는데요. 인생 처음으로 정말 운이 좋게ㅠㅜ 룸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부모님은 이그제큐티브 룸으로 저희 방은 한실로 업그레이드를 받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한실은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는 마루 바닥이었고 걱정했던 것과 달리(!) 낮지만 침대가 갖추어진 방이었습니다..

목포 여행 두 번째 날의 일정입니다. 오션스테이 호텔의 조식은 9시까지여서 8시에 급히 일어나 조식을 먹고 11시 체크아웃한 뒤에 바로 목포 해상 케이블카로 향했습니다. 해상케이블카는 여수에서도 한 번 타 본적이 있었는데 차이가 좀 있었어요. 여수 케이블카보다 좋았던 건 여수보다 코스가 더 길고 유달산 통과 코스가 있어서 마운틴뷰+오션뷰를 모두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창문이 작았던 여수보다 훨씬 창문이 커서 굳이 크리스탈을 탑승하지 않아도 경치 감상하기가 훨씬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케이블카 숫자가 매우 적어서 크리스탈을 타려면 거의 50분~1시간 가까이 대기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크리스탈을 꼭 탑승하고 싶은 분이라면 일정을 넉넉하게 잡으시거나 오픈시간..

결혼 1주년 기념과 출장을 겸한 목포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 점심부터 목포에서 먹겠다는 원대한 결심을 했으나 컨디션 난조로 기상을 실패하면서(…) 목포 첫 일정은 목표역 주변 거리 탐방에서 시작했습니다. 목포역 앞 목포오거리는 일제시대 때부터 형성된 거리라 작은 골목들로 이루어져 있고, 작은 도시이니만큼 규모가 크지 않아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가 좋았습니다. 역 근처에 공영 주차장이 3~4군데 있어서 적당한 곳에 주차하고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저희는 코롬방 제과점 바로 뒤쪽에 있는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공영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리면 바로 동본원사라는 건물이 눈에 띕니다. 딱 봐도 일본 신사 느낌이 물씬 나는 건물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말 일본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