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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는대로 리뷰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확실히 로맨스 쪽에 방점을 찍으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조금씩 더 마음을 여는 회차들이 아니었나 싶네요.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이 뜨는 강 5-6화 줄거리 고건은 왕에게 평강이 살아있다고 고하고 본격 아버지와 반대 노선을 타기 시작합니다. 한편 온달은 귀신골 촌장에게 평강의 정체를 고백하고, 모든 비극이 평강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평강의 얼굴을 보기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평강 역시 온달에게 미안함과 죄책감을 품고 있습니다. 계속 자신을 밀어내는 온달 때문에 평강은 자기도 너무 힘들다며 감정을 터뜨리고 온달은 평강만 보면 생각나는 아버지가 괴롭고 그래도 그녀가 좋아서 괴로운 심정을 고백합니다. 결국 온달은 평강을 다시 붙잡고 그냥 이곳에서 염가진으로 살..
드라마 이야기
2021. 3. 3.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