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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케이퍼무비 (3)
내키는대로 리뷰

케이퍼 무비는 사실 국내영화보다는 해외영화가 훨씬 더 많죠. 장르 특성상 해외 케이퍼 무비가 좀 더 실감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1. 오션스 일레븐 해외 케이퍼 무비 중에서 오션스 일레븐을 빼고 논할 수 있을까요? 2002년 개봉작인 오션스 일레븐은 꽤 오래된 영화지만 케이퍼 무비의 정석을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캐스팅 역시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을 비롯한 짱짱한 배우진들도 포진하고 있습니다.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은 엄청난 규모의 카지노털이를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들을 모읍니다. 카드의 달린 러스티(브래드 피트), 천재 소매치기 라이너스(맷 데이먼) 등 11명의 멤버가 결성되죠. 마침내 범행 날짜가 정해지는데 과연 11명의 멤버들은 성공적으로 카지노를 털 수 있을까요?..

영화는 현실을 반영하지만 엄연히 현실과 다르기도 하죠.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고 용인해서도 안되지만 영화라서 즐길 수 있는 장르가 바로 케이퍼 무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장르 특성상 신박한 머리 싸움에 반전까지 같이 들어가다 보니 별 생각없이 가장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장르인 거 같아요. 딱히 할 일은 없고 영화나 한 편 보고 싶은 날 볼 만한 케이퍼 무비들을 소개합니다. 1. 범죄의 재구성 2004년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인 케이퍼 무비의 발판을 닦은 영화죠. 요즘이야 케이퍼 무비들을 자주 보지만 당시에는 한국영화에서 흔한 장르가 아니라 상당히 신선했던 영화입니다. 시놉시스 개발자 최창혁(박신양), 사기꾼들의 대부 김선생(백윤식), 최고의 떠벌이 얼매(이문식), 타고난 여..

케이퍼 무비는 어느 사이엔가 우리나라 영화판에서 흔한 장르가 되어 버렸죠. 타짜나 범죄의 재구성처럼 워낙 짱짱한 케이퍼 무비들도 많아서 이제는 웬만한 영화들은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구요. 거기다 이런 류의 영화들이 여러 번 성공하면서 우리나라 케이퍼 무비의 클리셰들이 자꾸 쌓이고, 자연스레 잘 안 보게 됐던 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영화 ‘꾼’은 전형적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포지션을 잘 잡은 영화였습니다.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의 피해자들을 보여주면서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사기를 당했고 어마어마한 돈을 챙기도 장두칠은 해외로 도피합니다. 지성(현빈)의 아버지는 장두칠의 여권을 위조해주고 돈을 받으러 갔다가 살해당하죠. 그 후 장두칠이 해외에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