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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내멋대로 평점 (40)
내키는대로 리뷰

1. 글래디에이터 2000년 개봉작으로 전쟁 영화의 클래식으로 남은 훌륭한 작품이죠. 서기 180년, 마르커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의 게르마니아(Germania) 정벌이 거의 마무리되던 때에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아들처럼 아끼는 장군 막시무스에게 황제의 자리를 넘기려 하지만 황제의 아들 코모두스가 이를 알아차리고 아버지를 살해합니다. 그리고 막시무스와 그의 가족까지 죽이려 하죠. 간신히 혼자 살아남은 막시무스는 검투사로 전락하고 복수를 다짐합니다. 무려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음악감독은 한스짐머인 영화로 러셀 크로우와 호아킨 피닉스의 열연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전쟁씬이 아주 많은 건 아니라 전쟁 영화로 분류하기에 다소 애매한 지점이 있긴 한데요.영화 초반부 로마..

지난번 바람의 검심 최종장 비기닝에 이어 파이널의 후기n리뷰입니다. 꽤 오랜 시간 이어진 바람의 검심 시리즈가 이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비기닝이 추억편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였다면 파이널은 인벌편으로 만든 영화였는데요. 다소 아쉬움이 남는 마무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바람의 검심 최종장 비기닝과 파이널을 연달아 보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감상은 꼭 영화를 둘로 나누어야 했는가....였습니다. 추억편을 충분히 자세하게 그려내고 싶었던건가, 싶긴 한데 파이널에서도 비기닝의 장면 일부가 꽤 반복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에 비해 러닝 타임이 길어서 다소 루즈해지는 감이 있었어요. 굳이 바람의 검심을 비기닝과 파이널로 나눠야 했다면 에니시나 다른 빌런들의 이야기나 캐릭터를 더 풀었어도 좋았겠다 싶었..

코로나로 일본 국내 개봉도 한참 미춰졌던 바람의 검심 최종장 더 비기닝& 더 파이널이 넷플릭스에서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바람의 검심 다른 시리즈 영화를 워낙 재미있게 봤던 터라 넷플릭스 공개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바람의 검심 최종장, 더 비기닝은 바람의 검심 애니 중에서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OVA 추억편을 실사화한 영화입니다. 어렸을 때 바람의 검심 원작 만화책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까지 꽤 재미있게 봤던 터라 실사화된 영화로 바람의 검심을 다시 만나는 감회가 꽤 새로웠습니다. 일본의 영화업계는 조금만 성공한 애니는 거의 실사화를 시켜버리는 거에 비해서 괜찮은 실사화 영화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영화와 애니의 문법이 많이 달라서 애니가 수작이라도 영화까지 잘 만드는 건 쉽지 않은 데다가 일본 만화 특유의..

개봉 전부터 벼르고 있던 영화 모가디슈를 보고 왔습니다. 류승완 감독이기도 하고 보기 전에도 이미 평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꽤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요.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가디슈는 91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벌어진 내전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UN 가입을 위해 외교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갑자기 내전이 일어나면서 고립된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들의 탈출 과정을 그린 실화 영화입니다. 모가디슈 줄거리 전기도 통신도 모조리 끊겼고, 길거리에는 외국인에 대한 반감이 하늘을 찌르는 무장을 한 반군이 넘치는 상황. 한신성 대사(김윤석 주연)가 어떻게든 탈출구를 알아보려 고군분투하던 중 북한 대사관에서 탈출한 대사..

바빠서 개봉하고 나서도 한동안 보지 못했던 블랙 위도우를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아이언맨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벤져스에서 나름 꽤 애정했던 캐릭터였는데 이 솔로 무비를 기점으로 더 이상은 마블 영화에서 블랙 위도우를 볼 수 없게 되어 아쉽네요ㅠ 처음이자 마지막 솔로 무비였던 만큼 어떤 내용의 영화였을까 무척 궁금했는데요. 예상했던 것처럼 시원시원한 액션씬도 많이 나왔지만 장르가 뭔가 생각했던 거랑은(!) 약간 달랐던 것 같습니다.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시빌 워~인피니티 워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블랙 위도우 나타샤는 소코비아 협정 건으로 도망치던 중 오래 전 헤어졌던 의붓 여동생이 보내온 의문의 소포를 받고 부다페스트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나타샤는 자신의 과거와 얽힌 레드룸과 그 수..

지난번에 빼먹은, 혹은 넣는 걸 깜빡했던 영화를 모은 영화들입니다. :-) 1. 더크리스마스 (The Star) 지금까지 추천한 기독교 영화 중에서는 유일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원래 보려던 영화가 아니라서 정보도 없고 기대가 1도 없이 보러 갔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요. 예상 외로 너무 좋아서 울면서 보고 나왔던 기억이 있는..ㅋㅋㅋ 그런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이 뒤로 영화관에서도 종종 애니메이션을 보게 됐던 것 같아요. 영화는 주인공 당나귀 '보'는 베들레헴의 빛나는 별을 보며 왕실 카라반 일행에 들어가는 꿈을 꿨고 친구인 비둘기 '데이브'의 도움으로 자기가 살던 방앗간을 뛰쳐나옵니다. 하지만 다리를 다치고 마리아와 요셉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카라반에 들어가는 대신 마리아&요셉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향하게 됩..

간만에 저녁 영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보고 싶었던 블랙 위도우는 아직 개봉을 안했고 마땅히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던 건 아니라 그냥 시간 맞춰서 루카라는 영화를 예매하고 갔어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봤던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한 번쯤 더 봐도 좋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루카는 바다 밑에서 사는 바다 괴물 소년입니다. 그는 육지 세상이 궁금한 호기심 많은 소년이지만 엄마는 육지가 바다 괴물을 사냥하려는 괴물들이 있는 곳이라며 루카가 육지에 가는 걸 막죠. 하지만 그 나이대 호기심 많은 아이를 부모가 말릴 수는 없는 법. 결국 루카는 우연한 기회에 육지로 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같은 바다 괴물 소년이지만 섬에 혼자 살고 있는 알베르토를 만나 모험을 시작합니다. 둘은 베스파(스쿠터)를 타고 세계를 ..

지난번과 이어지는 기독교 영화 추천 시리즈입니다. 지난번 영화들이 성경 내용에 바탕을 둔 영화들이라면, 이번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에요. 1. 신은 죽지 않았다 (God's not dead) 기독교 영화 중에서도 꽤 흥행이 잘되어 3편까지 제작된 영화입니다. 주인공 조쉬 휘튼이 무신론자 철학 교수 제프리 래디슨을 상대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과제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신입생으로 대학에 들어간 조쉬는 래디슨 교수의 수업에서 혼자 '신은 죽었다'라고 쓰지 않겠다고 반론을 제기합니다. 화가 난 래디슨 교수는 조쉬에게 학생들과 자신의 마음을 바꿔보라며 과제를 내주고, 실패하면 낙제를 시킬 거라고 하죠. 가치관적인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하면 좋..

영화를 선택하기 전에, 보통 영화의 간략한 정보나 줄거리를 먼저 찾아보는 편인데요. 소개된 내용과 실제 영화를 봤을 때 느낌이 다를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영화를 보기 전에 지나치게 자세하게 알아보면, 스포를 당하는 거 같아서 애매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상황에 맞는 기독교 영화 추천입니다^^ 정리하다보니 목록이 꽤 많아져서, 오늘은 성경 그대로의 내용이 영상화 된 영화들 위주로 소개해드릴게요. 1. 위대한 탄생(The Nativity Story)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예수님의 탄생 전까지를 다룬 영화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결혼한 뒤, 베들레헴으로 긴 여정을 떠나는 과정이 영화의 주된 내용입니다. 헤롯왕의 영아 살해, 애굽으로 도망친 마리아와 요셉 등 신약성경 초반 내용..

인도 영화라고 하면 흔히 영화 중간 중간 흥겨운 음악과 춤, 코믹한 장면들이 들어간 영화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화이트 타이거는 기존에 봤던 인도 영화와는 상당히 결을 달리 하는 영화였어요. 물론 화이트 타이거를 인도 영화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감독은 이란 이민자 출신의 부모를 둔 미국인이니까요. 영화 자체도 인도인이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내용들이 대부분이구요. 하지만 인도 사회를 조망한다는 점에서는 큰 틀에서는 인도 영화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타이거의 주인공 발람은, 어려서부터 한 세대에 나올까 말까할 정도로 희귀한 ‘화이트 타이거’라고 불릴 정도로 똑똑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집은 가난했고 신분이 낮았죠. 발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