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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는대로 리뷰

코로나로 일본 국내 개봉도 한참 미춰졌던 바람의 검심 최종장 더 비기닝& 더 파이널이 넷플릭스에서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바람의 검심 다른 시리즈 영화를 워낙 재미있게 봤던 터라 넷플릭스 공개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바람의 검심 최종장, 더 비기닝은 바람의 검심 애니 중에서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OVA 추억편을 실사화한 영화입니다. 어렸을 때 바람의 검심 원작 만화책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까지 꽤 재미있게 봤던 터라 실사화된 영화로 바람의 검심을 다시 만나는 감회가 꽤 새로웠습니다. 일본의 영화업계는 조금만 성공한 애니는 거의 실사화를 시켜버리는 거에 비해서 괜찮은 실사화 영화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영화와 애니의 문법이 많이 달라서 애니가 수작이라도 영화까지 잘 만드는 건 쉽지 않은 데다가 일본 만화 특유의..

개봉 전부터 벼르고 있던 영화 모가디슈를 보고 왔습니다. 류승완 감독이기도 하고 보기 전에도 이미 평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꽤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요.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가디슈는 91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벌어진 내전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UN 가입을 위해 외교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갑자기 내전이 일어나면서 고립된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들의 탈출 과정을 그린 실화 영화입니다. 모가디슈 줄거리 전기도 통신도 모조리 끊겼고, 길거리에는 외국인에 대한 반감이 하늘을 찌르는 무장을 한 반군이 넘치는 상황. 한신성 대사(김윤석 주연)가 어떻게든 탈출구를 알아보려 고군분투하던 중 북한 대사관에서 탈출한 대사..

상반기가 얼추 마무리 되고 하반기 방영 예정 사극 드라마를 모아봤습니다. 2021년은 그래도 간만에 사극 드라마가 좀 많이 평성된 해가 아닌가 싶네요! 1. SBS 홍천기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드라마라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 참고 부탁드릴게요. 9월에 방영 확정됐고 7월 초에 대본리딩도 공개가 됐습니다. 홍천기는 쿠팡플레이에서도 동시 공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배우진과 pd님, 원작이 짱짱해서 기본빵은 확실히 할 것 같은데 멜로 위주 픽션 사극은 취향을 좀 타는 편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몇 화 간을 보면 확실히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1.14 - [드라마 이야기] - 2021년 방영 예정 사극 라인업 2021년 방영 예정 사극 라인업 정통 사극 혹은 픽션을 좀 섞더라도 정통 ..

마지막 날은 여유롭게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했습니다. 참고로 여수 소노캄 체크아웃은 평일12시, 주말/성수기 11시였어요. 원래 일정은 해상케이블카를 탈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점검으로 오동도 유람선으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선 유독 일정이 갑자기 바뀌는 일이 많았네요ㅠ 저희는 소노캄 근처에서 출발하는 오동도 유람선을 구매했는데요. 성인은 12,000원, 중고등생 10,000원, 그 밑으로는 6,000원이었어요. 저는 급하게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현장 결제를 했지만 온라인으로 예매하를 하게 되면 성인과 중고등생은 10,000원, 9,000원으로 좀 더 할인이 된다고 하니 유람선을 탈 계획이 있으시다면 예매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화로 문의했을 때는 정해진 출발시간이 있는 것 같지는 ..

고소동 카페 위키드 윈디(그루비) -> 종포삼합집 (저녁) 짧은 소품샵 구경을 마치고 나서는 카페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소품샵이 모여 있는 거리에는 카페도 함께 많이 모여 있어서 어디를 갈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원래는 와이드 커피 스탠드를 가려고 했는데 소품샵 보는 순서를 누운-운수창작소-피치플레이버로 잡는 바람에 와이드 커피 스탠드를 가려면 다시 처음 시작한 운수창작소 쪽으로 가야 하더라구요. 조금만 덜 더웠어도 갔겠지만 더 이상 더위 속에 있고 싶지 않아서 가까이에 있던 위키드 윈디(그루비)로 급 코스를 변경했습니다. 지도에서는 위키드윈디가 카페, 같은 건물에 그루비가 칵테일바로 표시되어 있었는데요. 얼마 전에 합친 건지 원래 같은 장소를 쓰는 건진 모르겠지만 바깥쪽 간판은 그루비로 되어 있었습니다...

여수 여행 두 번째 날 일정입니다! 오동도 -> 여수당 바게트 & 청춘김밥 -> 고소동 카페& 소품샵 의 일정이었습니다. 조식을 8시~9시로 예약해뒀었는데 시간을 착각하고 알람을 8시 반에 맞춰놓는 바람에^오^ 8시반에 허둥지둥 일어나 급하게 조식을 흡입하고 왔습니다ㅠ 덕분에 정신 없어서 사진도 한 장 못 찍었네요ㅠ 둘째날 첫 일정은 오동도였는데요.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제 탓도 있지만 임산부라면 한여름 오동도는 비추 코스입니다ㅠ 오동도는 입구에서부터 본섬까지 이어진 다리를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데요. 원래는 동백열차가 정기적으로 운행돼서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운행을 안하고 있었습니다ㅠ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아주 멀지는 않지만 한여름에 걸어가기에 짧은 거리는 아니었어요. 그..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신전이 공개됐습니다. 공개 전부터 무려 캐스팅이 전지현인데다가 간만에 나온 킹덤 후속작이라는 이유로 큰 기대를 모았었는데요. 이번 아신전은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처럼 한 편으로 제작됐습니다.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킹덤 아신전은 킹덤이 시작되기 전, 생사초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다룬 프리퀄 영화입니다. 아신은 조선에 귀화한 여진족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여진족이 폐사군 인삼을 노리고 들어왔다가 모두 죽게 된 사건이 발생합니다. 당시 조선은 왜란 이후 혼란한 상황이었기에 여진과의 전쟁을 막아야 했고, 민치록은 아신의 마을 사람들에게 그 죄를 뒤집어 씌웁니다. 한편 사정을 몰랐던 아신은 민치록에게 복수를 부탁하며 그의 밑에 들어가 간첩으로 살아가게 되는데요. 결국..

바빠서 개봉하고 나서도 한동안 보지 못했던 블랙 위도우를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아이언맨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벤져스에서 나름 꽤 애정했던 캐릭터였는데 이 솔로 무비를 기점으로 더 이상은 마블 영화에서 블랙 위도우를 볼 수 없게 되어 아쉽네요ㅠ 처음이자 마지막 솔로 무비였던 만큼 어떤 내용의 영화였을까 무척 궁금했는데요. 예상했던 것처럼 시원시원한 액션씬도 많이 나왔지만 장르가 뭔가 생각했던 거랑은(!) 약간 달랐던 것 같습니다.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시빌 워~인피니티 워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블랙 위도우 나타샤는 소코비아 협정 건으로 도망치던 중 오래 전 헤어졌던 의붓 여동생이 보내온 의문의 소포를 받고 부다페스트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나타샤는 자신의 과거와 얽힌 레드룸과 그 수..

지난번에 빼먹은, 혹은 넣는 걸 깜빡했던 영화를 모은 영화들입니다. :-) 1. 더크리스마스 (The Star) 지금까지 추천한 기독교 영화 중에서는 유일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원래 보려던 영화가 아니라서 정보도 없고 기대가 1도 없이 보러 갔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요. 예상 외로 너무 좋아서 울면서 보고 나왔던 기억이 있는..ㅋㅋㅋ 그런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이 뒤로 영화관에서도 종종 애니메이션을 보게 됐던 것 같아요. 영화는 주인공 당나귀 '보'는 베들레헴의 빛나는 별을 보며 왕실 카라반 일행에 들어가는 꿈을 꿨고 친구인 비둘기 '데이브'의 도움으로 자기가 살던 방앗간을 뛰쳐나옵니다. 하지만 다리를 다치고 마리아와 요셉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카라반에 들어가는 대신 마리아&요셉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향하게 됩..

나이가 좀 들고 나서는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갈 일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저도 임신 중이고 가족이 같이 가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다니는 일정으로 짰던 거 같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지기 직전에 다녀온 일정이라 정말 다행이었어요 :-) 잘못하면 그대로 예약 취소할 뻔 ㄷㄷ 늦은 오전 즈음 여유롭게 출발해서 가는 길에 전주를 들러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IC에서 아주 멀지않은 식당을 골랐고 전주 밥상다잡수소를 가게 됐습니다. 식당 바로 앞에 주차장이 별도로 있긴 했는데 아주 넓진 않아서 사람이 많을 때는 꽉 찰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 때도 이미 주차장이 다 차서 근처에 적당히 대야 했습니다. 따로 예약을 할 생각은..